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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에픽 드라이버 기술 이은 에픽 유틸 선봬

업그레이드 된 인터널 스탠딩 웨이브 기술 적용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6.21 1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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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가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2개 대회 중 9개를 석권하며 매번 새로운 기록을 갱신 중인 GBB 에픽 드라이버의 명성을 이은 '에픽 유틸리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픽 유틸리티'는 GBB 에픽 드라이버에 사용하는 초경량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를 크라운에 적용했다. 

이로 인해 크라운 자체 무게가 티타늄보다 65% 가량 가볍게 설계돼 혁신적으로 여유 무게를 만들었다. 이러한 여유 무게를 재배치해 관용성이 극대화됐다. 

또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터널 스탠딩 웨이브 기술을 적용하고 솔 바닥 부분에 웨이트를 더해 중심을 낮고 깊게 설계, 최적의 백스핀이 높은 탄도와 최상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조정기능을 갖춘 유틸리티는 깊고 낮은 무게중심 실현이 어렵다고 알려졌지만 에픽 유틸리티는 정밀하게 가공된 MIM(Metal Injection Molding) 텅스텐을 헤드 내부에 위치시킴으로써 두 가지를 모두 실현시켰다. 

그밖에 GBB 에픽 페어웨이 우드에 사용된 카펜터 455스틸 소재의 '하이퍼 스피드 포지드 페이스 컵'을 적용해 반발계수를 공인 한계치까지 끌어올렸다. 미스샷시에도 최상의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만들도록 했으며, 옵티핏 호젤 조정 기능을 통해 로프트 및 라이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전무는 "에픽 시리즈는 캘러웨이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모두 집약된 역대급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한 에픽 유틸리티는 캘러웨이 역사상 관용성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비거리, 탄도, 볼 스피드, 타구감까지 기존 클럽과는 차원이 다른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