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SK텔레콤, SK 11번가 분사 후 합작 가능성에 주가↑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21 10:50:0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이 오름세다. SK그룹이 11번가를 분사한 후 롯데나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과의 합작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 때문.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SK텔레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20% 상승한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변화하고 박정호 사장 부임 이후 사업전략을 바꿨기 때문에 11번가 분사 가능성이 논의되는 중"이라 분석했다.

이어 "롯데나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과 합작을 성사시키면 G마켓을 뛰어넘는 1위 합작법인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