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1일 한섬(020000)에 대해 SK패션 인수로 인한 2분기 전망이 양호하다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7.5%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5% 오를 전망"이라며 "SK패션 부문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짚었다.
지난 3월부터 반영된 SK패션 연결 효과는 1년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8.8%, 38.5%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년 대비 절반 수준인 8%대 성장률에 대한 우려도 불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현재 성장 정략은 자체 브랜드에서 신규 투자(SK패션 인수)로 전환됐고 우려했던 영업적자 부담 역시 1분기에 해소됐다는 설명.
여기 더해 "100% 자회사인 SK부문 연간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추정되며 투자를 통한 성장률 확보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