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은 지난 5일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젊고 창의적인 인재들을 선발 및 양성하는 '한화 멤버십 프로그램(HMP)' 6기를 선발 중이다.
HMP는 '콘텐츠를 통한 시대 변화 방향성 제고'라는 가치 아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대학생이 향후 사회에 진출할 때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최신 콘텐츠 트렌드 분석능력 및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응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인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8월25일까지 총 7주간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한다. 내부강사 초청 특강·계열사 방문 등을 포함해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멘토 5인과 협업을 통해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등과 관련한 교육을 받는다.
아울러 과정을 우수하게 마칠 경우 향후 한화그룹 계열사의 연관업무 지원 시 가점이 배정된다. 한화그룹 측 설명에 따르면 실제로 HMP 1~5기 출신들이 한화그룹 계열사의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직군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
HMP 3기 참가자인 주완 ㈜한화 사원은 "대학에서 배웠던 내용을 어떻게 실무에 적용할지, 현장 최전선의 실무자 분들을 만나 직접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HMP를 추천하며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7일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서류합격과 면접을 거쳐 다음달 6일 최종합격자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HMP 과정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리텐션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범한화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