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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창업사관학교 입학식

서류 및 면접거쳐 예비창업자 21명 입성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6.21 0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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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김진형 청장)은 창업을 준비 중인 지역의 예비창업자를 선발 20일 소진공 호남지역본부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창업사관학교) 입학식을 진행했다. 창업사관학교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21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입성했다.

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 폐업률이 급증함에 따라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론 및 점포체험실습 등을 5개월에 걸쳐 전수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전문 컨설턴트와 노무사, 선배 창업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구성되며 내달 21일까지 한 달 동안 이론교육을 거쳐 16주간 실제 점포를 경영할 수 있는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수료를 마친 예비창업자는 정부기관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며 졸업생 중 창업이 가능한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점포 운영결과 및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우수졸업생에게는 사업화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김진형 청장은 "창업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체험점포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강의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역 예비창업자들이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를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라며, 졸업 후에도 상권정보 제공, 자금, 보증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