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당 광주시당(위원장 권은희)은 21일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주관으로 광주지역 민생현장 방문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간담회는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 이용호 정책위원회 의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과 권은희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안을 직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토종닭협회 회장과 임원진을 만나 조류 인플루엔자(AI) 재확산에 따른 농가 및 유통상인들의 민원도 접수할 계획이다. 또 중국계 더블스타로 매각이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찾아 사용자 및 노조 관계자를 연이어 만나 해결방법을 논의한다.
권은희 시당위원장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절치부심하며 당조직 개편과 혁신을 위해 국민의당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면서 "21일 진행되는 광주 민생현장 방문간담회 역시 그 일환으로 지역 조직 혁신과 지역 현안을 동시에 챙기기 위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또 "특히 매각설로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금호타이어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사측과 노조 지도부를 연이어 만나 지역 경제의 축인 금호타이어를 지키는 방향으로 논의를 나누고 AI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도 지속적인 해결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