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여름 여름 휴양지에서는 그물망 소재의 '메시슈즈'를 신는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일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에 따르면 소재를 그물 형태의 '메시 슈즈(mesh shoes)'가 올해 여름 슈즈 부문 신장률 1위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AK몰 메시 슈즈 전체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메시 런닝화 판매량은 101% 급증했고 메시 스니커즈와 아쿠아슈즈 판매량도 각각 30%, 10%씩 늘었다.
반면 여름 대표 슈즈인 샌들의 판매량은 -17%, 젤리슈즈는 -18%로 역신장했다.
메시 슈즈의 경우 특성상 통풍이 잘 돼 여름용 물놀이뿐 아니라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패션 아이템으로 적절하다는 게 AK몰 측 설명이다.
특히 최근에는 △나일론 △가죽 △고무 등으로 소재가 다양해지면서 종류와 디자인이 확대되고 있다.
AK몰 관계자는 "최근 샌들 못지않은 통풍성과 발을 모두 감싸주는 보호기능을 갖춘 메시 슈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런닝화, 아쿠아슈즈 등 기능성 신발에서 로퍼, 구두까지 메시 소재를 더한 다양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AK몰은 오는 7월 말까지 △메시 런닝화 △스니커즈 △등산화 △아쿠아슈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여름슈즈 상시 할인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