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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피해 예방 총력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20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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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피해 에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18일 진주시 지수면 한낮 최고기온이 34.9℃까지 상승하는 등 관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며,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 폭염대책본부는 지난 19일 관련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폭염취약계층인 노약자들을 위해 마련된 무더위쉼터의   폭염국민행동요령 비치여부와 냉방기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중 이며 폭염특보 발령 시 문자전광판, BIMS(버스정보시스템), 재난예경보시설, 마을앰프 등을 활용해 기상상황 및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신속한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역자율방재단 등 재난도우미 1000여명에게 재난 및 기상정보 문자메시지를 제공해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에 대한 안부전화, 야외활동 금지, 건강 체크, 행동요령을 전개 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가정과 직장 및 학교에서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및 외부행사를 자제하고, 건설현장에서는 작업 중 휴식시간은 짧게 자주 가지며 농가‧축사에서는 창문을 개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