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제2회 아라마린페스티벌 in 김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실무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아라천 해양생태문화 창조벨트 조성사업'(이하 아라천 유역사업) 추진회의를 지난 19일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김포시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인천광역시 서구·계양구 담당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회의는 올해 아라천 유역 사업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실무사항을 논의하고 해당 지역 활성화 방안을 찾는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라천 유역 사업은 지난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이자 내년까지 경기도 김포시,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광역시 계양구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 3개 지자체와 관련 공공기관이 협력해 아라천 유역을 문화관광 콘텐츠와 해양레저 생태체험 기회가 풍성한 친수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내용이다.
김포시는 아라천 유역 문화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제1회 아라평화문화예술제 개최를 추진했고 올해 2회차로 아라마린페스티벌을 마련해 새로운 해양레저 스포츠로 각광 받는 SUP(스텐딩보드) 아시아 챔피언십, 요트 J24 국내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수상레저 대회와 인기가수 축하공연을 곁들인 아라평화음학회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아울러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참여 경험이 있는 푸드트럭을 중심으로 먹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오감만족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수상레저 체험 교실과 해양레저 자격증 교육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상설 운영 지원하여 아라뱃길을 행복생활 친수공간으로 구축하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축제 발전방안 등은 '아라마린페스티벌'에 적극 반영하여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 아라마린페스티벌 in 김포'는 오는 30일부터 7월2일까지 경인아라뱃길 김포문화광장 및 아라뱃길 유역에서 펼쳐지며 해양레저 자격증 특성화 교육은 상시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신청은 워터웨이플러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