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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자녀 위한 메리츠 주니어펀드 판매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6.20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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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판매 중인 메리츠 주니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이하 메리츠 주니어펀드)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리츠 주니어펀드는 자녀들의 경제적 자립과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어렸을 때부터 장기투자와 복리효과를 체득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녀들의 부의 창출을 일찍 시작할수록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줄 수 있고 부모도 노후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리츠자산운용의 존 리 대표는 자신의 투자 철학을 가장 잘 반영한 어린이펀드의 성공을 위해 직접 펀드 운용을 맡았다.

메리츠 주니어펀드가 기존 어린이펀드와 다른 점은 만 20세 이하만 가입 가능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하고자 가입 이후 10년 이내 환매 시 환매수수료를 징구한다는 점이다. 단 환매수수료는 펀드에 편입돼 펀드 보유 투자자들에게 분배되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고객에게 유리하도록 펀드 보수율(연간 총 보수 0.735%)을 과감히 낮췄다. 국내주식형 평균보수율이 연 1.5% 수준이고, 해외자산배분형 평균보수율 연 1.99%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투자대상을 국내로 한정하지 않고 해외주식(또는 해외펀드)에 50대 50으로 분산투자하는 점도 특징이다. 우월한 경쟁력을 갖고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국가 및 테마의 주식 및 집합투자증권에 주로 투자한다.

투자구성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베트남 등에 섹터별로는 △IT △헬스케어 △소비재 △소재 △금융 등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성장성 높은 회사 등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해외투자자산에 대해서는 별도 환헤지는 하지 않는다.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HTS, MTS등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최초 가입 시 만 20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방법은 적립식·거치식 모두 가능하다. 환매수수료는 3년 미만 시 환매금액의 5%, 3년 이상 5년 미만 시 환매금액의 3%, 5년이상 10년 미만 시 환매금액의 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