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팩토리얼은 0.1%와 타협하지 않고 0%를 고집하겠습니다. 제품을 파는 것보다는 신뢰를 파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팩토리얼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열 팩토리얼(factorial) 대표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팩토리얼 론칭 행사 및 기자 간담회' 중 이같이 말했다.

펙토리얼은 라베르샤의 새 이름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움과 혁신을 융합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론칭한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특히 팩토리얼은 첫 번째 혁신제품으로 천연성분 100% '모링가 물티슈'를 내세웠다. 이날 이동열 대표는 모링가 물티슈를 직접 손으로 짜낸 물을 마시고 얼굴을 닦는 등 시연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모링가 물티슈는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100% 모링가 발효 추출액'에 정제수만을 함유한 제품으로 영유아 등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팩토리얼만의 독자적인 생물전환 기술(FX공법)로 만들어진 모링가 발효 추출액은 희석액이 아닌 원료 자체가 눈이나 입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안점막 무자극 시험, 구강점막 무자극 시험 등 총 일곱 가지 무자극·무독성 시험을 완료했다.
원단은 프리미엄 엠보싱 처리했으며 제품 유형은 1매 휴대용과 20매 휴대용, 60매 캡으로 구성된다. 다만 개봉 후 3주 이내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모링가 물티슈의 차별성과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팩토리얼 랩(factorial Lab)'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팩토리얼 관계자는 "물티슈는 뛰어난 편리성으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나 유해성 논란이 많았다"며 "때문에 장점은 살리돼 유해성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연구,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흡수율과 보존성·향균성을 높인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의 전언을 빌리면 우리나라 물티슈업계 규모는 5000억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팩토리얼은 국내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열 대표는 "모링가 물티슈는 화학 보존제 없이 탁월한 제품력을 자랑한다"며 "향후 물티슈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팩토리얼은 이지케이, 이지더블유, 브이디티 등 생활용품 분야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