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에서 스코어는 곧 골퍼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 비거리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성능 좋은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그러나 새로운 드라이버 교체만으로 비거리와 스코어가 향상되기는 힘들다. 함께 사용하는 아이언이 뒷받침 돼야 한다. 그 이유는 긴 비거리의 티샷도 중요하지만 짧은 코스에서의 티샷이나 목표지점을 정확히 공략해야 하는 두 번째, 세 번째 샷이 무너진다면 결코 좋은 성적을 낼 수 없기 때문.

이에 테일러메이드(대표이사 데이비드 친)는 최대 비거리와 최상의 컨트롤을 모두 갖춰 모든 골퍼들이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스코어를 개선시키는 '올 뉴 M1'와 '올 뉴 M2'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뉴 M1'은 비거리와 관용성 및 경기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완벽한 컨트롤까지 더해져 최고의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보통 중심이 낮고 깊을수록 같은 로프트 각이어도 볼을 쉽게 띄어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올 뉴 M1 아이언은 힐-토우 축을 따라 중심 페이스에서 1mm 미만의 무게 중심을 찾아 수직 위치를 낮췄고 중심에서 벗어난 임팩트에 대해 관성모멘트(MOI)를 높여 속도와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또한 높은 관용성을 위해 페이스 슬롯을 탑재, 최대 반발계수가 보장돼 최고의 볼 스피드와 보다 높은 탄도를 제공하고, 모든 샷의 일관성을 키워 미스 샷에도 더 멀고 높은 샷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솔에는 페이스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텅스텐을 장착, 페이스의 하단 부분을 타격해도 볼 스피드가 유지되고 두께가 33% 감소된 스피드 포켓을 접목해 볼 스피드를 더욱 높였다.
'올 뉴 M2'는 아이언은고반발 페이스와 낮아진 무게중심으로 폭발적인 비거리와 높은 탄도를 선사하며 올 뉴 M1 아이언보다 다루기가 수월해 초급 골퍼들까지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올 뉴 M2 아이언은 획기적인 360도 언더컷 설계로 무게중심은 낮추고 관용성은 높여 최대 비거리를 제공한다. 더 나은 페이스 유연성을 위해 솔의 두께가 전체적으로 얇아졌고 20% 더 깊어진 스피드 포켓을 탑재해 좌우 미스 샷의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해준다. 토우와 힐 사이에는 페이스 슬롯을 장착해 상하 미스 샷의비거리 손실까지 최소화해 일관된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M1과 M2 두 제품 모두 테일러메이드의 신기술 '지오쿠스틱 엔지니어링'을 탑재해 최적화된 타구음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