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식 기자 기자 2017.06.20 10:49:36
[프라임경제]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이하 FCA 코리아)는 지상 최강 오프로더 성능과 감성을 강조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Jeep Wrangler Unlimited Recon Edition)'을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출시했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을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더욱 강력해진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한다.
'4대1' 저속 기어비와 '73.1대1' 크롤비를 제공하는 락-트랙(Rock-Trac) 사륜구동 시스템과 트루-락(Tru-Lok) 전자제어 디퍼런셜 잠금장치, 전방 스웨이바 분리 시스템 등으로 산과 바위, 계곡 등 어떤 환경에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한다.

또 내구성 높은 헤비 듀티 캐스트 디퍼런셜 케이스와 고강도 모파 프리미엄 락 레일(rock rails)을 적용해 바위등 장애물 돌파시 차체 손상을 방지한다.
여기에 오프로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된 17인치 진회색 무광 알루미늄 휠이 장착됐고 △최대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5.4㎏·m의 성능을 발휘하는 3.6ℓ Pentastar V6 엔진이 탑재됐다.
블랙·화이트·고비(Gobi),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내·외부 디자인에서 지프 헤리티지를 개성 넘치게 소화했다.
블랙 데칼로 강조된 기능성 에어벤트 파워 돔 후드를 비롯해 △블랙 주유구 커버 △무광 블랙 레드 7-슬롯 그릴 △레드 컬러로 엑센트를 준 그래나이트 크리스탈 지프 뱃지 등은 개성 넘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한다.
측면엔 레콘 에디션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레터링 뱃지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증명하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가 부착돼 최강의 오프로더임을 대변한다.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실내에서도 고급스러움과 강렬한 감성을 전달한다. 실내 곳곳에 레드 컬러 엑센트를 사용해 강렬한 느낌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티어링 휠 △송풍구 △도어 핸들 △동반자석 앞 보조 손잡이 등은 '미드나잇 스타'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락 레일, 헤비 듀티 캐스트 디퍼런셜 커버 등으로 극한 오프로드에서도 차체 손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공격적으로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도록 한 모델"이라며 "특별한 개성과 감성,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모두 원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국내에서 한정 판매되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 가격은 5080만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