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식 기자 기자 2017.06.20 10:43:18
[프라임경제] BMW 그룹 코리아가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드라이빙 센터 내 이벤트 파크에서 '3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작품은 국내 첫 패밀리 라이선스 뮤지컬로, 전 세계 1000회 이상 투어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수준 높은 배우 연기와 제작비 10억원이 투입된 완성도 높은 3D 입체 영상,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1일 2회 △오후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3시부터 4시까지 60분간 진행되며, 유아(36개월 이상), 청소년과 일반 성인 등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모듈화된 회로를 조립하고 분해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회로 개발 체험놀이 '리틀비츠'를 비롯해 △점과 선을 이용해 입체감 있는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4D 프레임' △친환경 키즈 코스메틱 '슈슈 페인트'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숍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현장에서 시승을 신청한 고객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 두 가지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에코백·슈슈페인트 제품·레고 등 경품 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자발적인 놀이 참여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레고 존도 조성된다. 브릭 월(Brick Wall)과 플레이 테이블(Play Table)은 30~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레고 시티 디오라마·스페이스배틀쉽·스타워즈 등 총 12 종의 완성 작품들이 전시된다. 레고 체험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