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넥신(095700)이 오름세다. DNA 치료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넥신은 전일대비 2.19%(1100원) 뛴 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암젠은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인 '임리직'을 면역관문억제제인 '여보이'와 병용투여시 치료율이 크게 증가한 임상2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역관문억제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는 방식은 DNA 백신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며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은 높은 치료율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전날 제넥신은 자궁경부암 DNA 치료백신 'GX-188E'와 머크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의 병용투여 임상1·2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