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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文 '도시재생정책' 수혜 전망에 급등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20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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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디앤디(210980)가 강세다.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디앤디는 전일대비 4.20%(1450원) 오른 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디앤디는 본업인 도심 부동산개발역량을 통해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며 "우선 서울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부지매입을 통해 장기성장성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당산 SK V1센터, 가산 V1, W센터 등 여러 지역에서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성공했던 SK디앤디에게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사업은 주력영역이라는 평가다.

또한 올해 SK디앤디가 매출액 850억원(전년대비 46% 증가), 영업이익 118억원(전년대비 143% 증가)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달 단기저점(2만6750원) 대비 현재 주가(3만4500원)는 29% 상승한 것으로 상장 후 하락 일변도였던 흐름이 빠르게 개선됐다"며 "새 정부 출범 후 신재생에너지와 도시재생 이슈에 부합했다는 점이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