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분기와 3분기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20일 오전 9시10분 SK하이닉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3.34% 상승한 6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만5000원까지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견조한 서버 수요로 하반기에도 DRAM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현재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과거 다른 DRAM 실적 안정성과 NAND 실적 성장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0.5% 급증한 12조1410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실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