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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아스트,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 재개"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20 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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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아스트(067390)에 대해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 재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13.6% 상향했다.

아스트의 5월 누계 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315.6% 상승한 943억원이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Embraer E2(브라질 민항기 제작 회사 Embraer의 신규 기종) Floor를 675억에, Boeing 판금·조립부품은 268억원에 계약했다"며 "연매출 환산 시 각각 45억원, 68억원 규모로 이에 따른 수주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여기 더해 아스트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36.8% 상승한 1202억원, 영업이익은 63.2% 상승한 120억원으로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인도 대수 증가에 따른 분기 매출 증분 30억원이 전망된다"며 "하반기에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수주한 품목들이 정상 수율로 매출발생 시 분기 매출액은 573억원"이라며 "하반기에는 Embrarer E2 부품, B737 도어 패키지를 비롯한 초도 납품으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