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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멕아이씨에스, 해외매출 증대 주목"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6.20 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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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20일 멕아이씨에스(058110)에 대해 일본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성장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멕아이씨에쓰는 환자 감시장치를 주력으로 판매하다 2006년부터 인공호흡기 개발로 신규 성장동력을 추가했다. 현재는 회사 매출의 주력제품으로 매출 중 인공호흡기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은 51%였으며 올해 1분기부터 73%로 급증했다.

윤주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일본향 고유량 호흡치료기가 수출이 본격화되며 매출성장이 급격히 이뤄지는 중"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일본향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의 경우 특별한 경쟁상대가 없는 상황이며 기존 경쟁자들 대비 가격경쟁력으로 외산 장비들을 점진적으로 대체 중"이라고 제언했다.

실적도 작년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진행 중이다. 2015년 상장 이후 멕아이씨에스는 매출액 100억 미만으로 2015~2016년 매출 역성장 및 영업적자를 냈으나 작년 4분기부터 일본향 매출 증가를 통해 올해부터 이익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윤 연구원은 "2015년 공장이전 완료, 작년 국책사업 선정에 따른 R&D 비용보조에 따른 판관비 개선이 기대된다"'며 "인공호흡기 관련 보유한 기술력 및 수출 레퍼런스 보유 대비 낮은 시가총액도 매력적"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