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16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한 제6회 어르신 건강증진 경진대회에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체조협회(회장 이윤숙)가 주관,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노인복지관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대회는, 지난해 최우수 팀인 청운면주민자치센터의 난타 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함께 총 14개팀 270여명이 참여했으며, 댄스체조와 라인댄스. 기구체조 등 각 팀들의 수준 높은 실력을 뽐내는 경연이 이어졌다.
대회 결과 단체팀 부문 대상은 양평군노인복지관 룰랄라팀이 차지했다. 룰랄라팀은 적극성과 노인운동 적합성, 관객호응도, 무대매너 등 전체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최우수상은 대한노인회 소속 오순도순 덕촌 자매들이, 우수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시간여행 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용문농협 라온제나팀, 산음보건진료소 산음골의 불꽃 바이러스팀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