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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박준형 변호사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특강

21일 오후 3시 광주 광산구청 대회의실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6.19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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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재심'의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가 21일 광주광역시에서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이날 오후 오후 3시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는 강연은 광산구가 펼쳐 온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연속강연' 서른네 번째 강사로 나서 법의 존재 이유와 사회정의를 지키는 방법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 사건과 완주 삼례 나라 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의 재심에서 피의자의 무죄를 받아내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모두 공권력에 의해 무고한 시민들이 살인자로 둔갑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사건들로 박 변호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재심 전문 변호사' 라는 호칭을 갖게 됐다.

박 변호사 특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방청할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특강 시작 10분 전까지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 입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