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식품은 2015년 대마산단에 입주해 영광 지역 특산품인 찰보리와 치즈를 원료로 치즈스틱, 치즈 떡 등을 자체개발 및 생산하는 회사다. 작년 5월부터 매달 한 곳씩 복지시설을 돌며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왔다.
이광문 부경식품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마음을 가지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산단에 입주한 다른 기업들도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서 행복한 영광군 만들기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1년 동안 나눔문화활동을 통해 많은 이웃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해주신 유영숙, 이광문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기업의 귀감이 되어 많은 군민이 동참하여 투명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