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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학생들 '미리 대학탐방'으로 서울대 진학 꿈 키워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19 13: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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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동군은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관내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리 대학 탐방은 하동군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대학진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재학생 멘토들과 교정을 둘러보고 학교와 다양한 학과를 소개받았으며, 장학금제도, 학교분위기를 알아보는 등 사전견학을 통해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
 
또 대학생 멘토가 들려주는 미니 강연에서는 작은 전율을 느끼기에 충분했으며, 과목별 공부 노하우 공유를 통해 나만의 맞춤 학습법을 깨우치기는 알찬시간도 가졌다. 
 
특히 대학생 멘토로 구성된 모둠별 탐방을 통해 서울의 주요거점 및 문화공간을 체험했으며, 대학로 소극장에서 가족간의 에피소드를 그린 연극 '둥지'를 관람하고 출연 배우들과 포토타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