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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美에 182만 달러 규모 수출의향 체결

유자빵, 할랄인증 배즙 등 주요 농산물 수출길 열었다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19 1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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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가 도내 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16일 진주 서부청사에서 '미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국 측 바이어 4명과 도내 농수산식품 1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바이어와 업체별 1대1 개별 상담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상담회는 해외바이어가 11개 업체와 상담했다.
 
이날 상담을 마친 바이어들은 천연음료, 스낵 등의 간식류와 영양쌀, 현미, 쌀국수 등 기능성 쌀 가공 식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6개 업체와 182만 달러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수출물품은 GemGem Sweet가 거제수출영농조합법인와 유자빵 30만달러를, 한국배영농조합법인와 할랄인증 배즙 20만달러 등 총 4개 업체와 72만달러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또 Sam’s F&B는 구아바랜드와 구아바쌀국수 30만달러, Dream Life USA는 (주)생생바이오텍과 팜브라운다이어트 80만달러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로 불확실한 시기이지만 도내 농수산물의 미국 수출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판로확보와 소득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