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후성(093370)이 중국 2차전지 소재공장 증설 소식에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후성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0.95%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5일 발표한 2차전지 소재공장 증설에 대한 930억원 투자를 통해 중국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400톤에서 2000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05억원, 5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전기차 의무판매제도를 내년부터 전격 시행함에 따른 후성의 우호적 전방 시장도 예상된다.
한 연구원은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전기차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모델 출시가 빨라질 것이고 핵심 부품인 배터리의 공급 부족 현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중국공장 증설이 성공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