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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19 09: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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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기(009150)가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일대비 2.35%(2100원) 뛴 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미래에셋대우, 현대, 씨티그룹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1조7337억원, 영업이익 939억원을 제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7%와 519%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록호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타이트한 수급밸런스와 경쟁업체의 스마트폰 외의 수요 대응으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 중에 있다"며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하반기 듀얼카메라의 공급이 본격화될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를 통해 DM사업부의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대비 1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