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엔터테인먼트(181710)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페이코 사업 실적 개선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4.11%(3200원) 급등한 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페이코의 올해 1~4월 누적 거래액은 5000억원으로 누적결제액 1조원을 달성하는 데 16개월이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최근 페이코의 거래액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NHN엔터는 한게임의 3000만명, 벅스의 2500만명, 티켓팅크 800만명, 페이코의 650만명 가입자로부터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타겟팅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