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상승세다. 2분기 실적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15%(1300원) 오른 6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3·4분기에는 중국 스마트폰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48단 3D NAND의 공급이 본격화되는 등 그 동안의 시장 우려가 불식될 것"이라며 "2018년 역시 영업이익 14조원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높은 가용 현금은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연말로 갈수록 이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