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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인터플렉스, 6월부터 애플 물량 공급…실적↑"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19 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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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보증권은 19일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애플 물량 공급으로 인한 하반기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인터플렉스·영풍전자·대기업 계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회사에 시설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입고예정 설비를 금액으로 환산할 시 회사별 각 900억~11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라면 대규모 모멘텀"이라며 "자금조달 쟁점으로 인한 주가 불확실성에서 자유로워질 것이고 안정적인 물량확보 투자비를 회수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한 회사에 물량을 확실히 배분하게 될 것"이라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6월부터 애플 물량이 공급되기 시작되고 인식시점에 따라 2분기 실적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방향성은 명확하다"며 "3분기부터 분기별 최대치를 연이어 경신하며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