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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 정책 제안에 귀 기울여

17일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 성료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19 0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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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17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게 하고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을 교육한다. 유성구의 예산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의 거리감을 좁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참여형 실습교육과 전문가와 함께 사업 제안서를 직접 작성하고 토론하는 등 참여의 과정을 거치고 예산 운영과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참가한 학생들은 2017년 주민참여예산제에 접수된 65건의 사업에 대한 인터넷 투표를 통해 올해 사업선정을 위한 소중한 의견도 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