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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GS리테일, 비편의점 성장세 호조"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19 0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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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001200)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부문의 영업이익 성장세와 편의점 이외 부문 역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GS리테일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2조705억원, 영업이익은 9.7% 늘어난 7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편의점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81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편의점의 점포당 매출액이 3개월 연속 감소(2~4월)했으며, 5월 공휴일로 인한 집객 효과 감소가 확인됐기 때문. 

주 연구원은 "그간 편의점 사업부문의 고성장에도 슈퍼와 호텔 부진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지만, 최근 나아지고 있다"며 "호텔 부문은 파르나스타워 입주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그랜드·코엑스 호텔 투숙률이 정상화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계속해서 "비편의점 사업부문 개선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GS리테일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