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2016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20일부터 한 달간 민·관·합동으로 16개 시·도와 174개 시·군·구의 지난해 재해예방사업을 분석해 도출된 결과이며 평가 대상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정비, 소하천 정비, 우수 저류시설 설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센티브로 지원받은 교부금은 하반기 현장 확인후 위험지역 급경사지와 소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해 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