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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개정교육과정 현장 안착 적극 지원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6.19 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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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화순초 등 7곳에서 1100여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초등 현장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편성-학생 참여형 수업-과정중심 평가의 일관성을 강화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일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격연수와 참여형 실습을 더한 혼합형 연수(Blended Learning) 형태로 운영되며, 전남 4개 권역에서 매주 토요일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다.

연수 일정은 6월17일 화순을 시작으로 6월24일 목포, 7월1일과 8일에는 순천과 여수에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수업-평가로 이어지는 일관성 강화 연수는 교육 현장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성중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 구성의 중점인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관성이 현장에 바람직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