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에스타워 로쏘비앙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7년도 KMI 연구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KMI는 지난 4월 '2017 KMI 연구지원사업'에 대한 자체 연구과제 공모를 실시, 5월 내부심사위원 2명과 외부심사위원 3명에 의한 연구과제 심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협약식을 개최했다.
KMI는 올해 자체 공모를 통해 △서울대학교(박병주) △고대안산병원(김도훈) △국립암센터(장하균) △성균관대학교(고관수) △중앙대병원(김재택) △인제대학교(장동균) △고대구로병원(이재관) △가톨릭대학교(명준표) △단국대학교(이정배) 등 9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연구비 지원 및 의학 분야 학술연구를 위해 총 2억원 상당의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
김순이 KMI 이사장은 "이번 연구 사업에 선정된 연구들도 좋은 성과를 내서 의학 연구 분야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KMI는 의학발전 계몽사업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MI는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 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등 대외적인 지원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의료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총 23억여 원에 달하는 연구 예산을 집행했고, 그 결과 작년까지 KMI 연구지원 횟수 79건 중 학술발표 및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내외 논문이 40건 발표(2017년 현재) 됐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기관이 학술발표 및 논문을 투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