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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야외활동시 말벌 주의 당부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6.16 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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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말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집제거 출동이 잦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당부에 나섰다.

벌집은 일반 주택을 비롯해 산, 상가건물, 아파트 베란다까지 다양한 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말벌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에 쏘였을 때 일반적으로 쏘인 부위가 붓는 정도(붉어지면서 가려운 증상도 나타나며 심하면 벌에 쏘인 쪽의 팔이나 다리 전체가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음)이다.

특히 과거에 조금이라도 벌침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었다면 다시 벌에 쏘였을 때 더 심해질 수 있고 쇼크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