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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일터 확립 마을노무사 95명 위촉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6.16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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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도는 16일 오후 2시 경기도 마을노무사 위촉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95명의 경기도 마을노무사를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채호일 한국공인노무사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공인노무사회 관계자, 신규 위촉 마을노무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마을노무사란 도내 취약근로자 권익보호 상담과 영세사업주 노무관리 컨설팅 무료 제공을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추천을 받아 경기도가 위촉한 공인노무사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제도다.

이번에 위촉된 95명의 마을노무사들은 앞으로 지원이 필요한 근로자나 영세사업자들을 직접 찾아가, 도내 어느 곳에서나 일한 만큼 대가를 받는 공정일터가 확립 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무상담 및 노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체불임금, 부당 해고 등의 피해를 입거나 연장‧야간‧휴게시간 보장 등을 희망하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쉽게 노무사를 찾을 수 없었던 도내 취약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권익 보호 상담과 권익구제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