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 상록구을·사진)은 대통령특사단 자격으로 4박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호주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 15일 출국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특사를 맡은 정동채 전 문화부장관을 비롯해 △전혜숙 의원 △안영배 전 국정홍보비서관 등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특사단 일원에 포함된 김철민 의원은 민선 5기 안산시장 출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철민 의원 등 대통령 특사단은 먼저 인도를 방문해 16일, 스와리지 외교장관과 모디 총리를 각각 면담하고, 사란 외교부 동아시아차관 주최 오찬과 자이샨카르 외교부 수석차관을 면담할 예정이다.
19일에는 호주 캔버라에서 비숍 외교부장관과 턴불 총리를 면담하는 등 대통령 특사단 공식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에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