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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개 교차로명 제정·변경

주민과 관련기관 의견 수렴해 결정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16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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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교차로명칭 6건을 제정·변경 심의하고, 관련내용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삼거리로 되어있던 죽동삼거리와 갑천삼거리 명칭을 도로 여건 변화를 반영해 각각 죽동네거리, 갑천네거리로 변경한다. 또한, 기존 죽동네거리는 충대서문네거리, 대화공단삼거리는 대전산업단지삼거리로 변경했으며, 과학기술원 앞 삼거리는 교량의 명칭을 인용해 카이스트교 삼거리로 명명했다. 7월 진행되는 홍도육교 철거에 따라 홍도육교오거리는 삼성오거리로 명칭을 변경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교차로 명칭은 교차로가 위치한 지역의 옛 지명과 도로명주소 등을 참고하고, 주민과 관련기관 의견을 들어 시 도로명주소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