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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 세차 주기에 맞춘 '카닥워시' 3종 케어 출시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6.16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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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자동차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업체 카닥(대표 이준노)은 프리미엄 차량관리 서비스인 '카닥 워시(cardoc WASH)'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카닥 워시의 대표 상품인 스탠다드 코스에 빠르고 간편한 '컴팩트' 코스와 외장 복원에 집중한 '플러스' 코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작년 선보인 카닥 워시(현 스탠다드 코스)는 차량 내·외부 클리닝을 동시에 진행해 단시간 안에 차량 상태를 쾌적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앞유리 유막제거와 발수코팅, 안티-바이러스 공정을 기본으로 제공, 운전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카닥 워시는 기존 스탠다드 코스에 두 가지 새로운 케어를 추가해 총 세 가지 케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카닥 워시 '컴팩트'는 기본에 충실한 차량 내·외부 클리닝과 초간단 왁스코팅으로 일상적인 오염을 해결하고 단기적인 광택 효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이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다.

카닥 워시 '플러스'는 스탠다드 코스보다 외장복원에 특화된 상품이다. 물리적으로 손상된 흠집을 말끔히 제거하고, 마스킹이 포함된 폴리싱 작업을 마쳐 최대 6개월까지 광택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카닥 워시의 세 가지 케어에는 '안티-바이러스 공정'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이 공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식약청 승인을 받은 안전한 소독약품을 차량 실내의 매트와 패브릭 등 인체 접촉 부위에 도포함으로써 박테리아를 예방한다.

카닥 워시 예약 및 결제는 카닥 앱에서 가능하며,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에 위치한 53개 시공점을 통해 표준화된 매뉴얼로 어디서든지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량 외장부터 내부까지 올인원으로 제공되는 카닥 워시 비용은 각 상품별로 경차 기준 컴팩트 3만3000원, 스탠다드 7만4000원, 플러스 15만8000원이다.

이준노 대표는 "차량 관리도 계절, 차량 컨디션, 그리고 차주의 스케줄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평소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인 차량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코스를 통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