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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독서보조기기 확충 통해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만전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6.16 1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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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중앙도서관이 지원하는 공공도서관 내 독서보조기기 확충사업을 통해 독서 취약계층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700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자 정보단말기 △탁상용 전자독서확대기 △이동형 전자독서확대기 △광학문자판톡기 △휴대용 전자독서확대기 등 총 6대의 보조기기가 설치 완료됐다.

이 중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는 △탁상용 전자독서 확대기와 이동형 전자독서확대기 △ 점자 정보단말기와 광학문자 판독기 △휴대용 전자독서 확대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양동 도서관 종합자료실에도 전자독서확대기가 설치돼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과의 지식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