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이 바쁜 생업으로 은행 방문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위해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8월 중 출시될 'NH e소상공인신용대출(가칭)'은 사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한 사업장을 운영 중이고 소득증빙이 가능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 대출기간은 최대 1년이다.
또한 9월 경 출시될 'NH e소상공인보증서대출(가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담보대출 상품으로 생업유지로 재단 및 금융회사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신청가능하며 최대 대출기간은 5년이다.
이들 상품 출시로 평일 영업점 방문이 힘든 소상공인들의 금융상품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현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금융비용 인하, 제출서류 간소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검토 중"이라며 "소상공인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접근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