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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더블유게임즈, 주가 저평가 상태"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16 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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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남아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2일 더블유게임즈는 세계 최대 소셜카지노 게임사 더블다운인터렉티브(DDI)의 인수를 마쳤다. DDI 인수 발표 이후 주가는 48.33%(15일 종가 기준) 급등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DDI 인수 이후 주가가 50% 올랐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이 남아있다"며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 수준이나 DDI 실적이 연결 기준 실적에 반영되는 12개월 기준 선행 PER은 10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더블유게임즈와 DDI의 합산 일평균 이용자수(DAU)는 238만명으로 양사 비결제 사용자 중심 교차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게임과 신규 게임의 매출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 한 개에 의존하는 모바일 게임 업체 수준인데,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