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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일자리 창출 상황판 제작

현황 종합점검 목적으로 군수실에 설치 계획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6.16 0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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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는 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의 신속한 이행과 지역 현실에 맞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한 일자리 상황판을 군수 집무실에 설치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5일에 설치된 일자리 상황판에는 지역 내 취업자 수와 고용율, 실업율, 물가현황 지표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지표별로 발생하는 변동사항에 대해 수시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우선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현실감 있는 취업역량교육을 실시해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력단절여성, 노숙자, 다문화가정 등 취업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이 단순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취업과 창업에 도달 할 수 있도록 교육 수료생들에 대한 사후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일자리 상황판은 지역의 현실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실제 현실에 필요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