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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투어 2017' 우승 옥태훈 프로 '팀 스릭슨' 합류

스릭슨, 국내 골프 유망주 지속 발굴…클럽·볼·용품 사용 계약 체결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6.15 15: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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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4회 스릭슨 KPGA 챌린지투어 2017'에서 우승한 옥태훈 프로가 '팀 스릭슨'에 합류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제4회 SRIXON KPGA 챌린지투어 2017'에서 우승한 옥태훈 프로와 클럽, 볼, 용품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안양 신성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옥태훈 프로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실력파 선수로, 지난해 4월 KPGA 프로(준회원)에 입회했다. 

이후 지난해 7월 KPGA 투어프로 자격을 취득해 'KPGA 프론티어 투어 8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하고, 약 10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선수다. 

옥태훈 프로는 "국내외 최고 프로들이 사용하는 챔피언 브랜드 스릭슨의 클럽과 볼을 후원 받게 돼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다"며 "'SRIXON KPGA 챌린지투어 2017' 상금랭킹 최종순위 1위 달성과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 및 신인왕을 목표로 스릭슨과 함께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순성 던롭 대표는 "한국 남자 프로 골프의 인큐베이터라고 할 수 있는 'SRIXON KPGA 챌린지투어 2017'의 파트너로서 국내의 골프 유망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한국 남자 투어 부흥의 굳건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