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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예회관 화요무대 'Dance Collection 사계' 마련

20일 오후 4시,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6.15 18: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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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문화예술회관 화요예술무대 세 번째 'Dance Collection 사계'가 오는 20일 오후4시,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한다.

순수 민간예술단체인 더 아시안(THE ASIAN)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라이브 실내악 연주에 맞춰 재즈발레에서부터 모던재즈에 이르기까지 사계절의 흐름을 담은 다양한 색채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피아졸라의 사계 중 'Buenos Aires의 봄'을 담은 '기억에 머무르다',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어도 사나', 루이스 모로 고트샬의 음악에 맞춘 'Great Galloping' 등 모던 재즈와 클래식 발레, 모던 발레를 선보인다.

총 연출을 맡은 김유미 전 광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다양한 장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만 7세 이상 관람가이며, S석 2만원, A석 1만원, 예매문의는 062-651-388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