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IG넥스원(079550·대표 권희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항공·방산전시회 'Paris Airshow 2017(파리에어쇼)'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파리에어쇼는 격년으로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개최되는 에어쇼로 에어쇼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가장 크다.
또 파리에어쇼는 상업적인 대형 행사로 모든 주요 국제 항공기 업체들과 각국의 군 대표가 파리 에어쇼에 참가한다. 군용 및 민간 항공기를 잠재적 고객들에 선보이며 세계 일류의 항공 박람회를 표방한다. 주요 항공기 판매 계약은 제조사에서 에어쇼 기간 중 발표한다.
LIG넥스원은 글로벌 방위산업체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3회째 파리에어쇼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파리에어쇼에서는 항공전자체계와 정밀유도무기 기술 역량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파리에어쇼에서 LIG넥스원은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KUH) 등에 탑재되는 항공전자 장비와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비롯해 △한국형 GPS 유도폭탄(KGGB) △2.75인치 유도로켓 등 유도무기 제품을 선보인다.
또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협력업체 전시관에는 아니크로인피니티, 유텔 등 4개 협력업체에서 생산한 15종의 우수 구성품이 전시된다.
권희원 LIG넥스원 대표는 "전세계 방산 관계자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파리에어쇼에서 회사의 R&D 역량과 무기체계 우수성을 알려 KIG넥스원이 글로벌 방산업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