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행정자치부는 데이터 기반의 행정과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분석 및 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행정자치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입법 추진 공청회를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현재 추진되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의 다양한 융·복합 분석을 통한 객관적·과학적 행정이 요구됨에 따라 그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데이터분석을 통해 국가적 현안, 사회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대안과 미래 사회 변화의 선제적 대응 및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번 공청회 결과와 입법예고 기간(5월8일~6월19일)동안 수렴된 각계 의견을 검토·반영하고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데이터기반 행정을 제도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들을 수렴해서 직관과 이전 경험에 의존하는 행정이 아닌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국가적 현안 및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