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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자부 장관,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면담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6.15 1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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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형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대규모 경제사절단(109개 기업, 250여명)과 함께 방한한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디디에 레인더스 부총리, 피터 드 크램 대외통상장관 등 사절단과 면담했다.

이들은 양국간 투자확대, 한·EU FTA를 플랫폼으로 교역확대 및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 기후변화 대응 공조, 스마트시티 및 순환경제 등 친환경 정책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주 장관은 한국이 세계 57개국과 FTA를 체결하는 등 강력한 FTA 네트워크에 대해 소개하고, 양국은 한-EU FTA를 플랫폼으로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자유무역의 최대 수혜국인 양국이 보호무역주의 대응에 공조하기로 했다.

양국은 최근 미국의 탈퇴선언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 공조는 미래세대에 대한 의무임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