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신고가를 달성하며 6만원을 넘어섰다.
1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1.52% 오른 6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400원까지 오르면서 전일 장중 6만원 돌파에 이어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외국계는 11만4918주를 순매수하고 프로그램 매매로도 4만7472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현재 매수상위 창구에는 NH투자증권, 모건스탠리, 도이치증권, CS증권, CLSA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SK하이닉스가 업황 호조에 힘입어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에도 서버 D램 강세로 업황 호조가 예상된다"며 "올해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은 2·4분기 3조800억원, 3·4분기 3조5600억원, 4분기 3조7000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