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정현복 광양시장,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 찾아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6.15 07:54: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정현복 광양시장은 6월 중 두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전국적인 확산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2일 제주도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AI가 재발한 후 전국적으로 35건 발생하고 전라남도는 아직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에서는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방역대책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현재 5개반 20명으로 구성된 방역대책 상황실과 광양읍에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축협과 공동방제단을 꾸려 연 15회 축사소독을 실시하고 가금류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정 시장은 철저한 방역실태 지도와 유통 점검 등으로 광양시가 AI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고,시민들의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광양읍 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지 물색을 위해 동천 일원을 둘러봤다.